아동학대로 실명까지…치료비도 '막막'


#스브스딥빡

#스브스헐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서연아 너무 억울해 하지마, 그래도 네 덕분에 아동학대에 눈을 떠서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돌봐줄 수 있었어."

재판이 마무리되면 엄마는 아이에게 이 말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치료비마저도 막막한 상황입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보았던 아이의 부모는 다시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가족에게 도움을 전하는 프로젝트를 환경재단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원방법 : 나도펀딩 (nadofunding.sbs.co.kr)

광고 영역

후원계좌 : 환경재단

외환은행 631-000326-207

문    의 : 환경재단 (02-2011-4302)

서연이에게 세상을 보여주세요
▶ [SBS나도펀딩] 후원 참여하기

/기획 권영인 /구성 이은재 /펀딩 기획 이영재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