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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기자들 위협한 경호원…허리에 찬 '테이져 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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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현지시간) 북-중 양자회담이 예정된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 군인으로 보이는 경호 관계자가 테이져 건을 허리에 차고 있다.

취재진이 회의장으로 들어가려는 북한 리용호 외무상에게 질문을 던지자 군복 차림의 관계자들이 테이져 건을 실제로 사용해 기자들을 위협했다.

(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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