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 펴려면 파라솔 빌려야" 돗자리인가 돈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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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를 깔려면 파라솔을 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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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돗자리인가 돈자리인가

호황을 맞이한 해수욕장으로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해수욕장에서는 피서객이 직접 가져간 돗자리와 파라솔을 마음대로 펴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라솔 임대업자들의 횡포 때문입니다.

왜 이런 일이 계속되고 있을까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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