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바로…!' 영화계 스포일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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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에서 떠도는 스포일러 때문에 영화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7월 20일에 개봉한 영화 부산행은 등장인물이 결국 사는지 죽는지가 표시된 사진이 SNS 상에 게시돼 많은 관객들이 영화의 결말을 알게 됐습니다. 스포일러는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한 만큼, 다른 사람의 '모를 권리'를 지켜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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