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우승 주역…다니엘스, KT 1순위 지명 입력 2016.07.21 21:08 수정 2016.07.21 21:08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4년 전 인삼공사 우승의 주역이었죠. 2m 5cm의 장신, 크리스 다니엘스가 1순위로 kt에 지명됐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