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그램] "권총이 있을 줄이야" 야쿠자 잡은 경찰 '식은땀'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일본 야쿠자 가운데 가장 위험한 조직으로 알려진 '구도카이'의 중간 간부가 1년 6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야쿠자 A 씨의 머리맡에는 실탄 8발이 장전된 러시아안 반자동 권총 TT-30 1정과 총알 11발이 있었습니다. A 씨는 중국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약 1㎏을 일본으로 밀반출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SBS 뉴미디어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