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노트북과 올인원 PC 등 삼성 PC 구매 시 구형 삼성 노트북을 반납하면 최대 60만원을 보상해주는 'PC 보상판매 특별전'을 오는 30일까지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상 대상은 2011년 이후 출시된 삼성 노트북입니다.
보상 금액은 화면, 케이스, 키보드, 배터리 등의 상태와 사양, 출시연도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구형 노트북은 매장에서 직접 또는 자택에서 택배로 반납할 수 있고, 제품 검수 후 일주일 내에 보상금을 현금으로 입금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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