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남자 배구 명문팀들이 참가하는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 배구대회가 오늘(15일)부터 사흘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인 현대캐피탈이 한국 대표로 출전해서 우승에 도전합니다.
[최태웅/현대캐피탈 감독 : 국가대항전이기 때문에 자존심이 달린 문제이기 도 하니까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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