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주식 대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진경준(49·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검사장이 13일 검찰에 자수서 형식의 문건을 제출했다.
진 검사장은 이 문건에서 2005년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매입하고 이듬해 넥슨재팬 유상증자에 참여한 경위 등을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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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주식 대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진경준(49·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검사장이 13일 검찰에 자수서 형식의 문건을 제출했다.
진 검사장은 이 문건에서 2005년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매입하고 이듬해 넥슨재팬 유상증자에 참여한 경위 등을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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