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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수백만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 암세포.
암정복을 위한 인류의 도전은 계속됐고, 오랜 시행착오를 거치며 항암치료법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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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전히 암정복은 인류 최대의 난제로 남아있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새롭게 주목받는 항암치료제가 등장했습니다. 면역세포가 직접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면역항암치료제'입니다.
모든 암환자에게 쓸 수는 없지만 기존의 항암치료제보다 부작용이 적고 치료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이 치료법을 통해 더 이상 항암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는 상태로 호전됐습니다. 항암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면역항암치료제'. 정말 이 치료법으로 인류 최대의 난제, 암 정복의 길이 열리지 기대해봅니다.
기획 권영인/ 구성 권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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