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女 재력가의 잔인한 죽음…살인마의 '소름 고백' 권영인 기자 입력 2016.07.07 21:57 수정 2017.02.08 17:26 #스브스딥빡 #스브스쥬륵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12년 전인 2004년 여름, 자신의 집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 최 씨(가명). 많은 재산을 보유했던 터라 수사대상이 된 용의자만 수십명이었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수사는 난항을 겪었다. 그러던 중 나타난 결정적인 자백이 한 사람에게 나왔다. 이 사람의 이름은 유영철. 2004년 7월, 스무명이 넘는 여성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인 그가 최초진술에서 원남동 사건도 자신의 범행이라는 진술이 나온 것. 과연 진짜 범인은 유영철일까. 기획 권영인 / 구성 윤종서 (SBS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