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앓던 비너스, 준결승행…'자매 대결' 유력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희귀 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가 6년 만에 윔블던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에 오르면 동생 세리나와 '자매 대결'이 유력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