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하늘에 구멍 뚫린 듯 폭우가 내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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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폭우가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에도 게릴라성 호우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내리는 이유는 바로 ‘라니냐(La Nina)’ 때문인데요. 지난해까지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렸던 ‘엘니뇨(El Niño)’와 함께 기상이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라니냐와 엘니뇨는 스페인어로 각각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를 뜻하는데요. 발생 주기나 세기가 일정하지 않은 만큼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기획·구성 : 윤영현·김다혜

그래픽 : 임수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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