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대응 사령탑인 국가테러대책위원회가 오늘(1일) 첫 회의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회의에서는 대테러 체계 조기 정착과 테러 예방 활동 중 인권 침해 방지 등 10대 추진 방향을 담은 대테러 기본계획이 확정됐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사소한 테러 위협 정보도 놓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조기 경보 시스템을 상시 유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테러 대응 사령탑인 국가테러대책위원회가 오늘(1일) 첫 회의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회의에서는 대테러 체계 조기 정착과 테러 예방 활동 중 인권 침해 방지 등 10대 추진 방향을 담은 대테러 기본계획이 확정됐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사소한 테러 위협 정보도 놓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조기 경보 시스템을 상시 유지하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