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 목욕탕의 즐거운 장례식…'행화탕'의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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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문을 열어 50년 넘도록 마을의 사랑방이 되어준 아현동 목욕탕, 행화탕. 2011년 마을이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뒤 5년 내내 폐허처럼 남아 방치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2월, 10명의 예술가들이 이곳 행화탕에 모이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나애슬 / 그래픽 박영미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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