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약물 복용' 롯데 아두치…퇴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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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야수 짐 아두치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두치는 지난달 21일 도핑검사에서 금지약물인 옥시코돈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허리 통증 때문에 약물을 복용했다고 시인한 아두치는 도핑 징계 규정에 따라서 남은 시즌을 마감하고 한국 무대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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