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48살 선수 '고난도 묘기' 입력 2016.06.30 21:04 수정 2016.06.30 21:40 동영상 표시하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48살의 스케이트보드 선수가 아들뻘 선수들도 하기 어려운 고난도 묘기에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확인해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