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의원님! 보좌진 월급은 '국민 세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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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을 인턴으로 채용해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서영교 의원과 새누리당의 박인숙 의원. 국회의원이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씨족 의원실'이라고 불리며 매 국회 마다 친인척 채용을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지만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20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채용 제한 법안은 또다시 발의됐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장아람

디자인 : 임수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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