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회 5년 만에 금융당국 종합감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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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가 5년 만에 금융당국의 종합감사를 받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4일부터 12일까지 공인회계사회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감사대상은 인건비 등 예산 사용 적정성, 정부 위탁업무 처리와 내부 통제 시스템 운영 실태 등입니다.

금융위원회가 공인회계사회를 감사하는 건 2011년의 정기감사 후 5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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