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호 브로커 금품수수' 검찰 수사관 영장실질심사 포기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 측 브로커 이민희씨 등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검찰 수사관이 50살 김 모씨가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습니다.

김씨는 검찰에 혐의를 시인하고 오늘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의 심리로 열릴 예정이던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2012년 정운호 전 대표 측 브로커 이민희씨 등 2명에게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어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법원은 검찰이 제출한 수사기록 등을 검토해 이르면 오늘 밤 김씨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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