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국민투표 개표 결과 시간이 흐르면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현실화한 가운데, 24일 런던 밀뱅크타워에서 EU 탈퇴에 앞장선 영국독립당(UKIP)의 나이절 패라지 대표가 지지자들과 함께 자신만만한 표정이다.
(사진 제공=AFP 연합뉴스)
(SBS 뉴미디어부)
23일(현지시간) 국민투표 개표 결과 시간이 흐르면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현실화한 가운데, 24일 런던 밀뱅크타워에서 EU 탈퇴에 앞장선 영국독립당(UKIP)의 나이절 패라지 대표가 지지자들과 함께 자신만만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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