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아이…준이의 슬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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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8개월, 밝게 웃음을 짓는 준이(가명). 하지만 준이의 웃음 뒤에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준이는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떠나버렸습니다. 더군다나 뇌 백질 연화증이라는 병에 걸려 지금 당장이라도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다리를 영영 쓰지 못할지도 모르는 상황.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윤종서

(SBS 스브스 뉴스)

▶ 생일에 버려진 아이 '준이'를 도와주세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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