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이 된 '네이팜 소녀'


#스브스월드

#스브스피플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네이팜탄의 폭격에 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뛰쳐나오는 한 소녀의 사진. '전쟁의 공포'라는 사진의 제목처럼, 사진 속 소녀는 '끔찍한 베트남 전쟁의 상징'으로 남았습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죽고 싶을 정도의 큰 고통을 견뎌야 했던 사진 속 소녀 ‘킴 푹(Kim Phuc)’. 그녀는 자신의 처지에 분노하는 대신, 전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평화의 상징'이 됐습니다.

기획 권영인/ 구성 권재경/ 일러스트 장익재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