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피뱅·초커·부츠컷…돌고 도는 패션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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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커, 처피뱅, 부츠컷...

이게 다 무슨 말이냐고요? 2016년 여름,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이 패션 아이템들을 알아 둬야 합니다. 목에 꼭 맞는 목걸이를 일컫는 '초커(choker)', 눈썹 위까지 짧게 자른 앞머리 '처피뱅(choppy bang)', 그리고 밑단의 통이 큰 바지 '부츠컷(boots cut)'. 그런데 말만 낯설지 이거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요? 네, 잘 보셨습니다. 유행은 돌고 도는 거니까요. 그러니 이번엔 용기내서 한 번 도전해 보세요. 물론, 무모하게 따라했다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제품 사용시 늘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련되고 힙한 아이템으로 믹스한 나만의 스타일링을 찾는다"

기획 정경윤 / 구성 정혜진 / CG 김지연 김혜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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