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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행자들의 위시리스트, 터키 카파도키아.
그리고 카파도키아라면 꼭 생각나는 ‘그것’이 있습니다. 바로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알록달록한 열기구를 타고 카파도키아의 장관을 하늘에서 즐기는 이 여행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렙니다. 그런데 만약 이 사람이 없었다면 이 멋진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는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오랜 인류의 꿈을 실현시킨 건 종이제조공장을 운영하던 몽골피에 형제였습니다.
작은 주머니에서 시작해 인류가 하늘에 오르기까지는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인류가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꿨던 시간에 비하면 매우 짧을 수도 있지만, 몽골피에 형제의 노력이 없었다면 여행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열기구는 어쩌면 인류 역사에서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기획 권영인 /구성 권혜정, 유건욱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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