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원반, 머리빗, 텀블러, 포크 등 예쁜 핑크 빛을 내는 다양한 제품들. 이 제품들은 놀랍게도 씹다 버린 껌으로 만든 것들입니다. 영국 회사 ‘검드롭’(Gumdrop)은 버려진 껌을 모아 재활용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이 회사의 창립자인 안나(Anna Bullus)는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길거리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껌들을 보고 이 재활용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씹던 껌을 재활용 한다는 말에 그녀의 아이디어를 더럽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그 ‘더러운’ 아이디어 덕분에… ‘껌딱지’로 뒤덮였던 영국의 거리들은 조금씩 더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