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6시 40분쯤 경기도 서해안 고속도로 금천 IC 부근 목포 방향으로 14km 떨어진 지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3살 하 모 씨를 비롯해 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3차로를 달리던 63살 고 씨의 승용차가 4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다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6시 40분쯤 경기도 서해안 고속도로 금천 IC 부근 목포 방향으로 14km 떨어진 지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3살 하 모 씨를 비롯해 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3차로를 달리던 63살 고 씨의 승용차가 4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다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