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로'…수화를 말로 번역해주는 '장갑'


#스브스월드

#스브스우와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듣지 못하는 이들과의 대화를 좀 더 손쉽게 해주는 장갑이 등장했다. 수화통역장갑의 이름은 ‘사인 얼라이드 글러브.’ 손의 위치와 손짓을 인식해 미국식 수화로 통역해주는데, 컴퓨터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있어 수화를 하자마자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방식이다. 최근 화제되고 있는 수화통역 장갑을 스브스뉴스가 소개해본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김대석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