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 8분께 강원 강릉시 경포호에서 박모(49·여·서울)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과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 조사과 함께 부검할 예정이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1시 8분께 강원 강릉시 경포호에서 박모(49·여·서울)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과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 조사과 함께 부검할 예정이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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