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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드러나는 민소매, 짧은 치마와 반바지...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짧은 옷을 좋아하는 19살 김예나 양, 그런데 어머니의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교회에 짧은 치마를 입고 온 딸을 누가 볼까 두려워 담요를 덮어주곤 합니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는 엄마가 답답하다는 예나 양과 짧은 옷을 입고 다니면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며 걱정인 어머니. 간혹 딸 몰래 옷을 버리거나 길게 수선해 오는 날에는 전쟁을 치르곤 합니다.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싶다는 딸 예나 양은 왜 하필 짧은 옷만 선호하게 된 걸까요? SBS 동상이몽에 출연한 모녀의 갈등,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기획 정경윤 / 구성 윤종서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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