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오늘(22일) 오후 1시 5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5대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불이 산 중턱에서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가 5시간 만인 저녁 7시 30분쯤 불길이 잡혔습니다.
옥천군은 이 불로 1헥타르가 불에 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오늘(22일) 오후 1시 5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5대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불이 산 중턱에서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가 5시간 만인 저녁 7시 30분쯤 불길이 잡혔습니다.
옥천군은 이 불로 1헥타르가 불에 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