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의 상징인 수르길 가스화학단지의 완공식이 양국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수르길 가스화학단지는 한국 컨소시엄이 건설에 참여했으며, 25년간 우즈베크 석유공사와 공동 운영합니다.
황 총리는 축사에서 수르길 사업을 통해 양국이 공동번영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의 상징인 수르길 가스화학단지의 완공식이 양국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수르길 가스화학단지는 한국 컨소시엄이 건설에 참여했으며, 25년간 우즈베크 석유공사와 공동 운영합니다.
황 총리는 축사에서 수르길 사업을 통해 양국이 공동번영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