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일간의 괴롭힘…죽음 부른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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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2일. 삼척의 한 중학생이 자살했다. 시신 옆에는 유서 한 장이 놓여있었다. '체육 선생님이 저를 심하게 괴롭히는 것처럼 벌주고 욕하고 그래서...' 자살한 중학생은 체육 선생님의 괴롭힘에서 탈출하기 위해 죽음을 선택했다. 해당 교사는 가혹행위가 아닌 적절한 훈육일 뿐이라며 주장하고 있지만 주변인의 증언은 정 반대라는데...

기획 하대석 / 구성 진용학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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