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통과 후 사라진 육상 여제…뭉클한 '종이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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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장애와 149cm의 작은 키, 39살이라는 선수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런던 장애인올림픽 은메달, 전국체전 12년 연속 3관왕이라는 엄청난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육상 여제 전민재 선수입니다. 리우 장애인올림픽을 앞두고 열심히 땀흘리고 있는 그녀를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김여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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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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