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었던 똥손!
이번엔 스승의 날 선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돈은 없지만 선생님을 위한 인상적인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그래서 요즘 인기라는 '화분 케이크'에 도전했습니다. 화분에 티라미수 케익을 넣어 만드는 건데, 역시 과정이 간단치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과연 좋아했을까요?
"이번에도 사는게 나을까?"
기획 정경윤 / 구성 정혜진 / CG 김지연 / 촬영 임현진 / 편집 안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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