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가스파리니…대한항공 행운의 1순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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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대한항공이 행운의 1순위 지명권을 받아 국내 무대 경험이 있는 가스파리니 선수를 선택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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