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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는 한 로스쿨 합격생의 고백이 방송됐습니다.
법조인인 친인척의 실명까지 자기소개서에 쓰고도 문제없이 합격했다는 것이 그 내용이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로스쿨에 입학할 때 가족의 신상을 기재하고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경우가 또 있다는 것.
그 실태를 알아봤습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김여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