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대표선발 최종전에서 나란히 세계랭킹 2위인 김원진과 안창림, 안바울 선수가 모두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원진과 안창림은 나란히 한판승 행진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고, 66kg급의 안바울은 패자부활전을 거친 뒤 결승전에서 김림환을 두 번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유도 대표선발 최종전에서 나란히 세계랭킹 2위인 김원진과 안창림, 안바울 선수가 모두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원진과 안창림은 나란히 한판승 행진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고, 66kg급의 안바울은 패자부활전을 거친 뒤 결승전에서 김림환을 두 번 누르고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