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함께 리듬타는 '美 대통령 부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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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며 리듬을 타고 있습니다.

점점 흥을 돋우며 경쾌하게 춤을 이어가는 모습이죠.

스타워즈 데이를 맞아 백악관이 공개한 깜짝 영상입니다.

평소 스타워즈 광팬을 자처해온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축하 메시지를 준비하며 로봇과 함께 댄스파티에 나선 건데요, 스타워즈 로봇 알투디투, 그리고 스톰 트루퍼와 함께하는 오바마 대통령 내외의 모습에 팬들이 환호할만하죠.

엄격하게 격식을 차리기보다는 로봇들과 어울려 경쾌하게 댄스를 즐기는 오바마 대통령 내외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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