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오늘 취임


동영상 표시하기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 미군 사령관이 오늘(30일) 취임했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서울 용산기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평화와 번영에 대한 위협에 강력히 맞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한미연합사령부 사상 첫 흑인 사령관으로 80년대 한국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