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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초, 일본 제국이 총칼보다 두려워한 신문 ‘대한매일신보’. 이 신문은 당시 ‘유일’하게 검열을 받지 않았기에 일제의 침략 실상을 낱낱이 보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없었다면, 일제의 만행을 그대로 비판한 대한매일신보는 없었습니다. 이 사람 덕분에 검열에 피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어니스트 베델’. 그는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주요 인물 중 한 명이었습니다. 오늘은 그가 세상을 떠난지 107년이 되는 날입니다.
기획 권영인/ 구성 권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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