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립자 장기영 탄생 100주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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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창립자 백상 장기영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시대의 거인, 백상이 남긴 유산'을 주제로 언론과 정치, 경제와 체육, 문화 분야에서 고인이 남긴 업적을 기렸습니다.

장기영 선생은 한국은행 부총재를 역임한 뒤 1954년 한국일보를 창립했으며 경제 부총리와 제9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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