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듣는 뉴스룸

[골룸] 최종의견 35 : 좌익효수, 원세훈 그리고 관대한 법검


동영상 표시하기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전교조를 '종북'으로 지칭해 명예를 훼손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배상 책임을 면하게 됐습니다.

좌익효수라는 필명으로 정치와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국정원 직원에게도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일련의 판결이 상식에 어긋나는 이유, 법원과 검찰은 국정원에게 유독 관대한지에 대해 최종의견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오늘도 SBS권지윤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 이상민 변호사가 함께 했습니다.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이나 '아이튠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PC로 접속하기

- '팟빵' 모바일로 접속하기

- '팟빵' 아이튠즈로 접속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골라듣는 뉴스룸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