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주택가격이 넉 달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분양 주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이달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주택 매매 가격은 전달보다 0.23%, 경북은 0.12% 떨어져 넉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지난달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1,769가구로 전달보다 103가구가 증가했고, 경북도 3,394가구로 504가구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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