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로 동력을 만드는 거재 쳇바퀴 모양의 특수 수상 이동 장치를 타고 미국 플로리다 주를 출발해 버뮤다까지 바다 위를 '걸어서' 건너려던 미국 남성 레자 발루치가 24일(현지시간) 미국 해안경비대에 구조됐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미국 해안경비대 트위터 캡처)
달리기로 동력을 만드는 거재 쳇바퀴 모양의 특수 수상 이동 장치를 타고 미국 플로리다 주를 출발해 버뮤다까지 바다 위를 '걸어서' 건너려던 미국 남성 레자 발루치가 24일(현지시간) 미국 해안경비대에 구조됐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미국 해안경비대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