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음달 부산모터쇼…'세계 최초' 신차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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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년마다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는 6월 2일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벡스코 뿐만 아니라 부산 곳곳에서 행사가 열려, 부산 전역이 '자동차 축제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김성기 기자입니다.

<기자>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는 6월 2일부터 11일간 열립니다.

2년 전에 비해 14% 증가한 국내외 25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전시면적도 14%가 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수입차 업계는 처음으로 전시면적 1만 평방미터를 확보하고, 수입차시장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동남권 공략에 나섭니다.

이미 부산경남을 넘어 전국구 행사로 거듭난 부산모터쇼는, 흥행면에서도 서울모터쇼를 추월했습니다.

[정진학/부산시 산업통상국장 : 업계에서도 부산모터쇼에 참여해 무언가 도움을 얻을수 있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참가업체들은 출품할 신차를 극비 보안에 부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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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공개하는 월드프리미어급 등 신차도 3종 이상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부산모터쇼의 가장 큰 특징은, 행사장이 벡스코을 벗어나 부산 전역으로 확대된다는 점입니다.

신차 주행은 광안대교위에서, 친환경 전기차는 스포원파크, 오프로드 체험은 동부산관광단지에서 열리는 식입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도 대규모 오토캠핑장이 꾸며집니다.

[함정오/벡스코 사장 : 직접 자동차를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하는 전시회가 된다는데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 자율주행과 전기차 등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전망해볼 수 있는 세계 최정상급 CEO의 강연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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