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앞 '수상한 박스'…초등생의 애절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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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생이 동물병원에 고양이 4마리와 편지를 두고 갔다.

편지에는 "사정이 생겨서 고양이 4마리를 키울 수 없다. 분양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내용이 적혀 있었다.

아이의 부탁을 받은 동물병원. 직접 인터뷰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들어본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대석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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