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나이에 보조출연 다니는 자매들…뭉클한 사연


#스브스피플

#스브스훈훈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연기자를 꿈꾸는 쌍둥이 진주와 금주는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매일 보조출연을 다닙니다. 엄마는 한창 공부할 나이에 늘 대기하기만 하는 보조출연을 하러 다니는 게 못마땅합니다.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죽기 살기로 보조출연을 다니는 이유는 바로 아빠때문입니다.

아빠를 생각하는 쌍둥이의 착한 마음, 여우주연상 감입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오다록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