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북핵 협력 필요"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과 러시아, 중국을 비롯한 16개 나라 국회의장들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국제 테러리즘 규탄과 공동 대응 노력을 담은 '제1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 최종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회의를 공동 개최한 정의화 국회의장은 "북한의 핵 개발이 유라시아가 하나로 뭉치는 걸 막는 장벽이 되고 있다"며 의회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