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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수장이라고 하면 위엄과 권위를 떠올리는 게 우리의 상식입니다.
쉽게 말을 걸기가 어렵고, 질문도 가려서 해야 할 것 같은 게 다수의 마음일 겁니다.
그러나 캐나다의 젊은 총리 '저스틴 트뤼도'가 보여준 친근하고 살가운 모습이 바로 우리 네티즌들을 열광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획 권영인 /구성 권혜정, 유건욱 인턴